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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창조경제'…경제부흥의 원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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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2 

오는 25일이면 박근혜정부가 출범한 지 2주년이 됩니다.

국민방송 KTV는 4대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첫번째 시간으로 한층 속도를 내고 있는 경제부흥의 핵심, '창조경제'에 대해 김현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국민들이 낸 창업 아이디어를 선별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온라인 창업지원 플랫폼 창조경제타운.

창의적 아이디어가 있어도 아이디어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을 혼자 해결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지난 2013년 9월 창조경제타운이 출범한 후엔 아이디어 제안과 사업화 문턱도 낮아졌습니다.

온라인상에서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3천3백여 명에 이르는 각계 전문가가 재능.지식 기부를 통해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내용을 자문하고 제안된 아이디어의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이 해충 퇴치기 역시 창조경제타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후 해외시장 진출까지 준비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최성현 대표, (주)야옹친구

"멘토링을 통해 창업 컨설팅부터 단계적으로 도움을 받았고, 인적네트워크가 형성되니까 큰 장점이죠"

지난 해 말까지 누적 방문객이 125만 명을 넘었고 1만8천여 건의 아이디어가 제안됐습니다.

이 가운데 1천185건이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특허청 기술권리화, 시제품 제작 등의 사업화 지원을 받았습니다.

체감하기 어려운 창조경제 성과를 내기 위해 중앙에 집중된 창업기반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할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했습니다.

녹취>박근혜 대통령

(창의성과 아이디어 하나만 가지고도 누구나 도전할 수있고 성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 전북 등에 문을 열었고 지난달 광주센터에 이어 올 상반기 안에 전국 17곳에 설치되는데 

주요 대기업과 1대1로 연계됩니다.

서울.인천 경기는 CJ와 한진, KT가 각각 연계되고, 대전과 세종시는 SK가, 광주. 전남은 현대차와 GS, 

대구.울산.부산은 삼성과 현대중공업, 롯데가 지역 내 혁신센터를 전담 지원하게 됩니다.

창업. 벤처기업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혁신센터에 제공하면 대기업이 이를 구체화하고 상품 개발과 판로 확보, 

해외시장 진출 등을 돕습니다.

대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경제의 구심점으로 재탄생하면서, 지난해 115억 5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인터뷰> 송락경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의 역할은 매우 큽니다. 지역 창업자들을 위한 인프라와 자금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 것입니다"

정보통신기술 벤처기업이 밀집된 판교 테크노밸리는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게 됩니다.

특히, 게임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등 민간 중심의 자생적인 창조경제생태계로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최석준 부교수/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제도를 살펴보고 과거 안되는 부분은 과감히 그걸 버리고, 잘되는 부분은 모아서 실행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집권 3년차인 올해는 전국으로 또, 전 산업으로 창조경제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동영상보기>

KTV 김현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