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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로 일자리창출…'창조경제 실현' [이제는 경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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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창업준비실 한편에서 제품 개발이 한창입니다. 

창조경제타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해충퇴치기로, 잠자리채를 휘둘러 벌레를 잡는 방식의 아이디어 생활용품입니다.

현재는 기능과 디자인을 보안한 2차 시제품 개발 단계로, 내년 초 해외시장 진출이 목표입니다.

아이디어 제안부터 제품 사업화 과정까지 창조경제타운의 멘토링 서비스가 큰 힘이 됐습니다.

최성현 대표, (주)야옹친구

"멘토링을 통해 창업 컨설팅부터 단계적으로 도움을 받았고, 인적네트워크가 형성되니까 큰 장점이죠"

지난해 6월, 정부는 창조경제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창조경제 실현 계획 6대 전략에 포함된 창조경제 문화 조성 방안.

이는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고, 그것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조경제타운을 조성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창조경제타운이 지난해 9월말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제안된 아이디어는 1만2천여건.

이 가운데 사업화 지원을 받은 아이디어는 761건으로, 여기에는 지적재산권화 110건, 시제품 제작 48건, 시장진출 10건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과 투자자 연결 등의 크고 작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창업아이템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을 통해 유통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1인 창조기업 수는 점차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주식 /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반과 사무관

"아이디어가 창조경제타운을 통해 쉽고 빠르게 창업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창조경제 실현의 거점이 될 창조경제혁신센터.

올해 3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대전 센터입니다.

컴퓨터 시스템 개발에 대한 대기업의 노하우를 들려주는 세미나에, 다양한 계층의 참가자들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옥상훈 부장 / 네이버랩스

"플랫폼 개발.구축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기술들을 공유하는 거라,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김백규 / 직장인

"큰 기업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라, 오길 잘한 것 같고,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매주 정기적으로 창업 관련 설명회와 각종 경진대회 등이 열리는 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투자자 등이 소통할 수 있는 교류 공간입니다.

최근 정부는 대기업들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1대1로 전담 지원하는 방안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송락경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의 역할은 매우 큽니다. 지역 창업자들을 위한 인프라와 자금 등의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 것입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17개 시, 도에 순차적으로 설립될 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 창업 지원의 새로운 성공 모델로서 지역경제 혁신과 창조경제 구현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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